J&T의 하루♡

오늘도 무사히 육퇴했습니다^^

자의반 타의반으로 시작한 육아휴직이 벌써 6개월이 지나갔습니다.
누가 집에서 애보는게 편하다 했는지.......
육아도 직장생활 못지않게 피곤하다는걸 몸소 깨닫는 중입니다:(

아이들은 뒤돌아보면 커있고 마냥 이쁜 내새끼지만 그에 따른 고민과 중압감들도 커져만 갑니다. 저의 육아휴직 기간은 아이들이 자라는 시간에 깊이 관계 할 수 있는 기쁨인 동시에 나의 미래와 우리 가족의 미래에 대한 고민이 공존하는 시간 입니다")

하루 하루 포스팅을하며 저의 부족한 아빠육아(공동육아)의 좌충우돌 생활기를 많은 육아대디들과 공감하고 싶습니다.

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

그럼 제이&태이 제티파파의 블로그 시작합니다^^